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 창립13주년 맞이해..

후레쉬 푸드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13년 동안 지속 성장

2001년 12월 분당에 본점 오픈 이후 늘 고객감동주의를 실천하겠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온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대표 정한)가 창립 13주년을 맞이했다.

70여 가지 호텔급 요리메뉴와 맥주를 포함한 각종 주류를 함께 즐기는 생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경기침체와 스몰비어의 거센 바람에도 흔들림 없이 전국에 370여개 매장을 개설하고 있다.

유행을 쫓아 단기간에 성장했다가 사라지는 기획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치어스는 신선한 식자재와 정기적인 메뉴 개발, 조리사 전문 교육을 통해 맛은 물론 고객의 건강까지 고려하여 주방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다양한 메뉴를 갖춘 후레쉬 레스토랑으로 도약하고 있다.

치어스는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하여 9단계의 매장관리, 주방인력, 전국물류 지원, 메뉴개발 지원 등 차별화되고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체계화하였다.

정한 치어스 대표는 “지금까지 치어스가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를 믿고 함께한 가맹점주들과 치어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내년에 예상되는 힘든 시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을 통해 치어스 브랜드의 내실화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