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김밥, tvN 미생 후속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지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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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하트투하트 배우 이재윤, 안소희, 최강희, 천정명 (왼쪽부터) (제공=가마솥김밥) |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가마솥김밥'이 tvN 새 드라마 ‘하트투하트’(2015년 1월 9일 방영 /금토/저녁 08:30)를 제작 지원한다.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미생’의 후속작으로, 주목받고 싶은 강박증 의사(천정명 분)와 주목받기를 원하지 않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최강희 분)의 멘탈 치유 로맨스 극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가마솥김밥>은 드라마 제작지원과 함께 촬영 장소 협찬을 한다.
<가마솥김밥>은 지난 12월 4일 드라마 하트투하트 응원 차 남양주 촬영장을 방문해 스텝들에게 가마솥 김밥과 된장국을 전달했다. 추운 날씨에 야외촬영을 하던 스텝들이 따뜻한 된장국과 가마솥 김밥을 맛있게 먹었다는 후문이다.
<가마솥김밥> 이경수 대표는”가마솥 김밥은 현재 가맹 문의가 폭주 중이며, 20여 개의 매장이 오픈 예정이다”며 “‘하트투하트’ 제작지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마솥김밥>은 떡볶이 튀김 전문점 아딸이 론칭한 새 브랜드로, 영양분이 살아있는 즉석 도정한 쌀눈쌀과 명품 가마솥에서 지은 밥, 현장에서 조리한 신선한 식 재료를 사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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