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추암 촛대바위서 얼굴 드러낸 '청양의 해'
김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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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 촛대바위 너머로 청양의 해가 떠오르고 있다 |
해는 구름과 운무에 가려 예정시간보다 4분 뒤인 오전 7시45분께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민 뒤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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