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야노 시호, 누가 아줌마로 볼까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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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Sk-Ⅱ, DNA 카운셀링 서비스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야노 시호는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SK-Ⅱ 시크릿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방문, 소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에서 'SHIHO'라는 예명으로 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각종 CF와 TV프로그램, 런웨이 등에서 톱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날 야노 시호는 '올해 새롭게 론칭하는 SK-Ⅱ 시크릿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방문, 소비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야노 시호는 일본에서 'SHIHO'라는 예명으로 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각종 CF와 TV프로그램, 런웨이 등에서 톱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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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