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새고 편하다"…베이비슈에뜨, 밴드기저귀 런칭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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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베이비슈에뜨 밴드 기저귀는 우수한 흡수력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 개발단계부터 기저귀를 직접 사용하는 엄마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그리고 여기에 ㈜더퍼스트터치 페넬로페 기저귀 연구진의 노력과 노하우를 더해 1년여간의 연구 끝에 탄생했다.
엄마들이 선택하는 좋은 기저귀의 선정 기준은 아기의 소변이 새지 않는 완벽한 흡수력과 매일 착용해도 편안함을 주어 아기를 쾌적한 컨디션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이을 착안해 베이비슈에뜨에서는 아기의 몸에 꼭 맞는 인체공학적 설계에 7가지 포인트를 둔 밴드 기저귀를 선보였다.
2015년 시즌을 겨냥해 새롭게 출시한 베이비슈에뜨 밴드 기저귀의 최대 강점은 아기의 몸에 맞춘 커브형 패턴, 독창적인 스트라이프 탑시트를 적용한 편안한 착용감, 신소재 3중 시트의 강력한 흡수력, 기존 시중에 출시된 기저귀들과 차별화 된 감각적인 디자인 패턴 등이다.
특히 흡수와 확산을 최대치로 올려주는 뭉침 방해 흡수체를 사용해 배변시의 불쾌감을 해소하고 만족스런 사용감을 강화했다. 무리한 허리 조임을 방지하기 위해 신축성 있는 소재를 선택, 허리 밴드 부분을 크게 넓혔으며 허벅지 라인을 탄탄하게 감싸주는 커브 구조를 채택해 소변이 새는 것을 잡아주는 한편, 연약한 아기 피부에 무리한 마찰을 줄 수 있는 위험을 현격하게 낮췄다.
또한 아기의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줄 수 있는 12줄의 엘라스틱 밴드 구조를 도입해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탄력감을 높였다.
이어 기저귀 사용면에는 소변을 빠르게 확장시켜 예민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스트라이프 패턴 커버를 적용했으며, 최소화 된 얇은 두께의 신소재 3중 시트로 장시간 착용해도 새로 갈아 입은 듯 산뜻한 사용감을 극대화 시켰다.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삼중처리 되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유선형 3step 곡선 후크를 고안해 엄마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아이씨프로젝트(IC PROJECT) 노석 대표는 “아기들은 태어나서 만 3년 동안은 매일 기저귀를 차고 있는데, 그런 아기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최고의 편안함을 선물할 수 있을지 매일 생각하고 고민을 거듭했다. 직접 육아를 하는 엄마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함께 만들게 됐다”며 “최고의 소재를 엄선하고 엄격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갖춰 안정성과 함께 편안한 착용감까지 더한 베이비슈에뜨의 밴드 기저귀가 엄마와 아기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베이비슈에뜨 밴드 기저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퍼스트터치 공식 온라인몰(http://www.penelopemall.com)과 각종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제공=㈜아이씨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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