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케익전문점 미앤미,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5 참가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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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미앤미는 안양소재로 1998년 제과재료 유통회사로 출발하여 2005년 안양 일번가 중심상가에 미앤미케익 전문점을 오픈, 안양의 대표 수제 케익전문점으로 명성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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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점을 포함 17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꾸준한 홍보와 다양한 제품개발로 안양의 우수상품으로 등록되어 최상의 재료와 화학첨가제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수제케익 전문점이다.
이런 미앤미케익이 오는 15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특히 밀가루는 한국제분 동아원과 계약된 미앤미케익 전용분 (식이섬유원료가 48.5%함유)을 사용하여, 80여가지의 다양한케익을 수제로 만들고 있다.
본사에서 양성된 기술자가 직접 케익을 그리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케익과 함께 믿음을 주고, 당사만의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또 산학협약을 통한 기술인재육성하는 교육사업에 NCS를 활용한 일병행학습및 산학맟춤반을 통해 인재육성에 나서고 있다.
미앤미 관계자는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미앤미케익이라는 브랜드로 케익손기술을 수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세계최고의 수제케익 회사로 이끌어 갈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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