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애니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극장판 예고편…2월 5일 개봉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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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삼지애니메이션(SAMG Animation)은 더욱 강력해진 외계인 악당과 미니특공대의 대결을 그린 극장판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시즌 1보다 더욱 강력해진 악당 나인과 파스칼 무리들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은 구하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활약상을 박진감 넘치는 3D 액션으로 담아냈다.
특히 모습도 능력도 모두 복제해버리는 외계인 조디, 울음 꽃 향기를 내뿜는 꽃기계몬, 못 말리는 쌍둥이 펭권 도둑 등 시즌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당들이 등장해 미니특공대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자못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국내 최초로 3D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전대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되었으며 작년 9월 방영 이후 5.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대물이란 일본에서 시작된 특수 촬영물로 다수가 팀을 이루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지구를 구하거나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주로 다루는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기존에는 사람이 탈을 쓰고 연기했었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은 시즌 1보다 더욱 강력해진 악당 나인과 파스칼 무리들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한 동물들은 구하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활약상을 박진감 넘치는 3D 액션으로 담아냈다.
특히 모습도 능력도 모두 복제해버리는 외계인 조디, 울음 꽃 향기를 내뿜는 꽃기계몬, 못 말리는 쌍둥이 펭권 도둑 등 시즌1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당들이 등장해 미니특공대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자못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국내 최초로 3D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전대물로 기획 단계부터 화제가 되었으며 작년 9월 방영 이후 5.1%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대물이란 일본에서 시작된 특수 촬영물로 다수가 팀을 이루어 각자의 역할을 맡아 지구를 구하거나 악당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주로 다루는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기존에는 사람이 탈을 쓰고 연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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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삼지애니메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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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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