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언더웨어, 2015 S/S 언더웨어 키워드 '블랙&레이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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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 이미지에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건강미 넘치는 슈퍼 모델 ‘야라 크미단’과 제 2의 케이트 업튼으로 유명한 ‘샬롯 맥키니’이 등장했다.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지닌 두 모델과 함께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야외와 실내를 번갈아 촬영하면서 모델의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관능적이고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리스탈 같이 맑은 하늘 아래의 눈부신 마이애미 해변과 럭셔리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의 실내에서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포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어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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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언더웨어의 관계자는 “지난 F/W 시즌 블랙과 레드의 레오파트 프린팅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다면, 이번 2015 S/S 시즌에는 블랙과 레이스로 섹시하면서도 여성스런 분위기를 자아내고자 했다. 관능적인 분위기는 물론, 섬세한 레이스로 페미닌한 매력까지 선보일 수 있는 언더웨어를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스 언더웨어 2015년 S/S 캠페인 이미지는 www.facebook.com/gukcouple 과 전국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게스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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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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