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황정음 패션, 타고난 미인형은 ‘V라인 티셔츠’


가수부터 배우까지 그녀는 타고난 미인이었다.배우 황정음(오리진 역)이 지난 2월 1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12회에서 V라인 패션 아이템을 착용해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황정음은 블랙 컬러의 박시한 롱 티셔츠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티셔츠에 포인트된 프릴 장식이 그녀의 여성미를 부각시켰으며, 화이트 컬러의 V라인 프린팅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황정음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킬미 힐미’에서는 도현(지성 분)이 세기(지성 분)가 저지른 일들을 뒤늦게 알아채고 절망에 빠진다. 리진은 세기가 그랬듯 도현 역시 변화를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 사이 태임(김영애 분)은 석호필(고창석 분)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지며 11.4%(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킬미 힐미’, 럭키슈에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