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꾹, 태국시장 선점을 위해 현지 마케팅 회사와 전략적 제휴 맺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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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B2B 오픈마켓 부분 1위인 돈버는쇼핑, 도매꾹(domeggook.com)이 꾸준한 노력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에만 7개국 이상을 순방하며 해외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도매꾹은, 2015년에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난 6일 태국 현지에서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Korea Siam (대표, Danny Jeon)이 도매꾹 한국 본사로 내방하여 전략적 제휴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태국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관심 증과와 함께 IT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 등의 기기가 대중적으로 보급 되면서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점차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세계 유수의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요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도매꾹은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현지 마케팅 업체와 제휴를 맺어 전략적인 시장 공략을 실행 하고 있는 중이다.
도매꾹 관계자는 "이미 예전부터 태국 현지 업체와의 사전 미팅을 통해 상당부분 상품 및 정보공유에 관한 논의가 진행 되었으며, 곧 도매꾹의 태국 버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미팅을 주선한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동남아 시장의 경제 발전과 함께,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커 질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지금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시도해야만 한다." 며 동남아시아 시장진입의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kgoods.com)의 운영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돈버는쇼핑, 도매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
작년에만 7개국 이상을 순방하며 해외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도매꾹은, 2015년에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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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태국 전자상거래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지난 6일 태국 현지에서 마케팅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는 Korea Siam (대표, Danny Jeon)이 도매꾹 한국 본사로 내방하여 전략적 제휴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태국은 최근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관심 증과와 함께 IT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폰 등의 기기가 대중적으로 보급 되면서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점차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세계 유수의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요 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도매꾹은 현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현지 마케팅 업체와 제휴를 맺어 전략적인 시장 공략을 실행 하고 있는 중이다.
도매꾹 관계자는 "이미 예전부터 태국 현지 업체와의 사전 미팅을 통해 상당부분 상품 및 정보공유에 관한 논의가 진행 되었으며, 곧 도매꾹의 태국 버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며, 동남아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미팅을 주선한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동남아 시장의 경제 발전과 함께,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커 질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지금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시도해야만 한다." 며 동남아시아 시장진입의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kgoods.com)의 운영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돈버는쇼핑, 도매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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