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inSNS] 강균성, 패션마저 독특해 ‘하이패션의 경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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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SNS로 패션을 소통하고 있다. 스타들의 패션이 궁금하지만 매번 팔로우, 좋아요를 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쉽고 빠르게 셀럽들의 일상을 훔쳐본다. SNS 속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당신도 멋진 패셔니스타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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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로 떠오른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패션 마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7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지각하기 일수쟁이가. 어떤 말도’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모델 포즈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단발머리의 강균성은 화이트 셔츠와 도트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날 단발머리의 강균성은 화이트 셔츠와 도트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에 블랙 클러치를 선택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먼 곳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땅콩회항’으로 물의를 빚은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아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강균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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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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