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300년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맥주 바바리아

300년 역사를 지닌 네덜란드 맥주 '바바리아(Bavaria)'가 시그니처 브랜드 스윙켈스를 국내 선보임과 동시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볼트82에서 국내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바바리아의 브랜드 '히스토라', '스윙켈스', '바바리아 프리미엄', '8.6 오리지널' 등 바바리아의 라인 별 맥주를 소개했다.

특히 바바리아의 스윙켈스 맥주는 2007년 스윙켈스 7대가 운영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슈페리어 필스너 맥주로 풍부하고 신선한 과일향과 쌉쌀하고 독특한 홉(Hop)의 향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향긋하면서도 진한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이에 바바리아 관계자는 "스윙켈스를 포함, 이번에 선보이는 바바리아 제품들은 엄격한 관리 감독하에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앞으로 바바리아의 획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맥주 시장을 점유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바바리아 맥주 4종은 전국 와인나라 직영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맥주전문점 와바, 통파이브, 맥주마트 등 주요 맥주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