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스커피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까지만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나섰다. (제공=할리스커피)
▲ 할리스커피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까지만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나섰다. (제공=할리스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할리스커피'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커피를 즐기는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사랑스런 디자인의 기프트카드를 오는 3월 14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다.

이번 할리스커피 화이트데이 한정판 기프트카드는 상큼한 민트 바탕에 ‘LOVE’ 문구가 핑크 톤으로 로맨틱하게 새겨진 디자인으로, 1만원에서 50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담아 선물할 수 있다.


특히 이 기프트카드는 사랑이 담긴 메시지는 물론 한정판으로만 제공되는 희소성, 함께 데이트를 즐기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 화이트데이에 특별한 선물을 찾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다 사용한 후에도 원하는 금액대별로 충전이 가능하고, 휴대도 용이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할리스커피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할리스커피는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결재 후 상대의 핸드폰 번호만 알면 간단한 메시지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을 전달할 수 있어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