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자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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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과 혼자 사는 1인, 소가족이 증가하면서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현상때문에 자연스럽게 도시락 전문점의 대한 수요가 점차 급증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가깝게 만날수 있는 편의점도 이런 시장을 노려 도시락 메뉴를 꾸준하게 개발하고 있으나 맛과 품질의 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다.
이때문에 도시락만을 전문으로 하는 '한솥도시락' '본도시락' '토마토도시락'등이 인기다.
프랜차이즈 창업브랜드인 '토마토도시락'은 적게는 2000원대에서부터 6000원대까지 다양한 범위의 가격으로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창업자들을 위해 '토마토도시락'은 오픈리허설, 오픈이벤트, 창업지워팀 파견, 담당 슈퍼바이저의 정기적 방문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편리한 주방운영 시스템을 갖춰 매장 운영 비용 및 인건비 절감으로 인하여 초보 창업자분들도 부담없이 매장을 열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토마토도시락은 2007년부터 사업 아이템을 갖고 개발에 착수, 2008년부터 다채원회사를 설립하고 토마토도시락 직영점을 오픈했다.
지난 2011년에는 토마토도시락 100호점 오픈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고, 2015년까지 가맹점 500호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
토마토도시락 관계자는 "언제나 지역사회를 섬기는 기업, 저렴하고 고품질의 음식을 고객분들께 제공해드리는 기업,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행복을 선물해드리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때문에 자연스럽게 도시락 전문점의 대한 수요가 점차 급증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가깝게 만날수 있는 편의점도 이런 시장을 노려 도시락 메뉴를 꾸준하게 개발하고 있으나 맛과 품질의 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점이 있다.
이때문에 도시락만을 전문으로 하는 '한솥도시락' '본도시락' '토마토도시락'등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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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브랜드인 '토마토도시락'은 적게는 2000원대에서부터 6000원대까지 다양한 범위의 가격으로 밥과 반찬으로 구성된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창업자들을 위해 '토마토도시락'은 오픈리허설, 오픈이벤트, 창업지워팀 파견, 담당 슈퍼바이저의 정기적 방문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편리한 주방운영 시스템을 갖춰 매장 운영 비용 및 인건비 절감으로 인하여 초보 창업자분들도 부담없이 매장을 열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한편, 토마토도시락은 2007년부터 사업 아이템을 갖고 개발에 착수, 2008년부터 다채원회사를 설립하고 토마토도시락 직영점을 오픈했다.
지난 2011년에는 토마토도시락 100호점 오픈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고, 2015년까지 가맹점 500호점을 목표로 삼고 있다.
토마토도시락 관계자는 "언제나 지역사회를 섬기는 기업, 저렴하고 고품질의 음식을 고객분들께 제공해드리는 기업,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맛과 행복을 선물해드리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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