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전인화, 마음 열게 한 핑크색 핸드백…
최근 종영한 ‘전설의 마녀’ 속에서 훈훈한 마무리를 가능하게 한 핸드백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7일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는 가방을 선물 받은 전인화가 도상우와 하연수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도진(도상우 분)과 서미오(하연수 분)는 차앵란(전인화)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며 차앵란을 맞이했고, 차앵란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유니크한 패턴의 핑크 컬러 핸드백을 선물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에 차앵란은 그들의 진심에 마음을 열고 “집으로 들어와라” 라고 말해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노출된 아이템은 패션 브랜드 더블엠의 'STILO’ 라인이다.
'전설의 마녀' 전인화, 마음 열게 한 핑크색 핸드백…
더블엠 관계자는 "브랜드 로고가 핸드백과 함께 노출되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어 '전인화 가방' '도상우-하연수가 선물한 가방' 등으로 매장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평소 전인화 씨의 고급스러운 패션과도 잘 어울릴 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패턴이 스타일을 살려줘 20~30대 고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국 더블엠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7만8000원이다.


<이미지제공=더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