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창업은 '진이찬방'에서
강동완 기자
4,028
2015.03.13 | 10:34:44
공유하기
![]() |
▲ 반찬가게 창업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
반찬가게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1인가구 소가족 핵가족의 사회적 트랜드에 적합한 브랜드이다.
오는 14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5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를 통해, 반찬가게 창업에 대한 차별성을 소개하고 있다.
진이찬방 창업은 업계 최초 창업 보증제 실시, 무상 오픈 지원, 부진 매장 재활 지원 시스템, 홍보 마케팅 지원 시스템, 실전 교육 시스템, 로컬푸드 제공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강점이다.
또 진이찬방 창업은 반찬 전문점 창업으로 입지조건으로 주거상권, 상가밀집지역 등 주부들의 접근성이 좋은 상권으로 입점을 추천하고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창업시 점주의 자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는 아무에게나 오픈시키지 않는 다는 뜻으로 자질와 적성이 맞는 분에게 철저한 교육(실습과 이론)을 통하여 전문가로 창업성공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서비스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것.
또 이 대표는 "주부의 사회참여는 당연하게 되었고 , 부부가 함께 일하는 시대가 됐다."라며 "남편 혼자서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던 시대는 이미 끝난지 오래이며, 불경기에는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늘어나게 되면서 주목받는 아이템이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