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매카트니 5월 내한에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연장 확정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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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은 5월 한국에서의 첫 공연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는 전설의 뮤지션 폴 매카트니의 내한 확정을 기념하여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전시를 5월 25일까지 연장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틀즈, 롤링스톤즈, 더 도어즈, 에릭 클랩튼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숨겨진 일상과 폴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 메리 매카트니 등 온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날들의 기록이 담긴 사진들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이미 전시 관람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는 미술관 측 설명.
특히 이번 전시는, 1967년 런던의 한 클럽에서 만나 1969년 결혼한 뒤 30여 년 동안 인생의 동반자로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잉꼬부부로 살았던 폴과 린다의 흔적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또한를 비롯해 수많은 곡을 아내에게 바쳤던,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이자 남편 폴 매카트니는 두 딸인 메리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와 함께 전시 기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비틀즈, 롤링스톤즈, 더 도어즈, 에릭 클랩튼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숨겨진 일상과 폴 매카트니, 스텔라 매카트니, 메리 매카트니 등 온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날들의 기록이 담긴 사진들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이미 전시 관람객 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는 미술관 측 설명.
특히 이번 전시는, 1967년 런던의 한 클럽에서 만나 1969년 결혼한 뒤 30여 년 동안 인생의 동반자로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잉꼬부부로 살았던 폴과 린다의 흔적을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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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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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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