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창업자 입장에서 편리성 높여 … 누구나 쉽게 운영가능해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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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븐구이 치킨 '돈치킨'이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가맹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인 '돈치킨'은 기름기만 쑥 빠지고 겉은 바삭바삭, 속살은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육즙으로 최상의 치킨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압구정(대표 박의태)의 '돈치킨'이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오는 21일(토)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돈치킨은 트랜드지방 제로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젊은층과 여성층,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개발과 돈치킨만의 쉽고 빠른 조리단축 시스템은 가맹점주가 조리걱정없이 운영이 가능토록 하고 있다.
전국에 250여개 매장이 성업중이며, 창업비용은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해 20평기준으로 5천900만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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