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전적지국정공원의 한국인 위령비
▲오키나와전적지국정공원의 한국인 위령비
오는 20일 방송될 KBS2 ‘세계는 넓다’ 오키나와/벨기에 편에는 테마여행신문 TTN 조명화 편집장이 출연해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전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조명화 편집장은 오언종, 차다혜 아나운서의 진행과 김재기 교수, 맹승지 개그우먼, 방송인 아키바 리에의 토크와 함께 오키나와와 벨기에를 소개할 예정이다.


조명화 편집장은 2010년부터 삐급여행이란 필명으로 KBS방송아카데미, 연세데 미래교육원 여행작가 양성과정 강사이자 100권 이상의 여행콘텐츠를 출간한 여행작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또한 3월 25일 개강할 KBS방송아카데미 ‘여행작가단 3기’ 전임강사를 맡아, 예비 여행작가를 위한 노하우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실제 연재로 연결될 수 있도록 개별 컨설팅까지 제공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S방송아카데미 및 테마여행신문 TTN 웹사이트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월 7박 8일간 ‘엄마와 세 번째 해외여행’을 다녀온 조 편집장은 3월 중으로 여행 전문 전자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http://www.upaper.net/themetn)을 통해 ‘원코스 일본여행 오키나와’를 출간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테마여행신문T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