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박동희 근황, 웨딩드레스입고 미모 뽐내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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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박동희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없는 영혼 끌어올리는 시간. 셀카 찍는 시간 기차타고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데 비가 또르르 내린다. 마치 내 눈물 같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동희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볼륨몸매를 눈길을 끈다.
한편 작년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었는데,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이미지출처=박동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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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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