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스타일 살아있네~"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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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앵그리맘’ (김반디 극본/ 최병길 연출)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김희선. 여전한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로 시청자들을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희선은 여신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딸을 위해 헌신하는 주부 역할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그럼에도 스녀만의 스타일은 살아있었다. 김희선의 ‘앵그리맘’ 속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자.
지난 25일 방송에서 김희선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스타일리시함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김희선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심플한 카멜컬러 가죽재킷에 편안한 핏의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더하여, 깔끔한 뉴트럴 컬러의 캐주얼룩을 보여주었다.
또한, 뉴트럴 룩에 독특한 트위드 소재의 블랙 슈즈를 매치해 유니크한 감성을 더하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김희선의 패션 센스가 한번 더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출처= MBC 드라마 ‘앵그리맘’ 3회 캡쳐컷 / 구호(KUHO) 15SS 룩북>
특히 이번 작품에서 김희선은 여신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딸을 위해 헌신하는 주부 역할로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그럼에도 스녀만의 스타일은 살아있었다. 김희선의 ‘앵그리맘’ 속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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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미지출처= MBC 드라마 ‘앵그리맘’ 3회 캡쳐컷 / 구호(KUHO) 15SS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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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