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윤예주 패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아우터 선택


<윤예주, MBC ‘앵그리맘’>


연기력뿐만 아니라 패션 감각까지 수준급이었던 신인 배우 윤예주를 주목해보자. 지난 3월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4회에서 윤예주가 사랑스러운 코트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앵그리맘’ 윤예주 패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아우터 선택


이날 윤예주는 차이나 칼라가 매력적인 핑크 코트를 선보였다. 박시한 실루엣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세련미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으며, 교복과도 사랑스럽게 조화를 이뤘다.


<루즈핏 차이나 칼라 코트 ‘이엔씨’ 31만 원대>
<루즈핏 차이나 칼라 코트 ‘이엔씨’ 31만 원대>


한편, 윤예주는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에서 박혜주 역으로 출연해 매력적인 페이스와 연기 실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앵그리맘’에서는 학교 폭력의 피해로 고통받던 진이경(윤예주 분)이 목숨을 잃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