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 딸기 먹고 상큼 달콤 봄 만끽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이 딸기 제철을 맞아 스트로베리 주스와 스트로베리 탑 요거트 판매량이 4만잔을 돌파하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신규 출시한 스트로베리 주스와 스토로베리 탑 요거트는 출시 2주 만에 각각 1만잔 판매 기록을 세우고, 출시 3주였던 지난 20일 총 4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드롭탑의 스트로베리 주스와 스트로베리 탑 요거트는 경남 산청의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딸기만을 100% 사용해 일반 스트로베리 음료 보다 당도가 높고 신선하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강하다.


스트로베리 주스는 산청 딸기를 통째로 갈아 딸기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스트로베리 탑 요거트는 딸기 요거트 위에 휘핑크림과 생딸기를 듬뿍 쌓아 올려 상큼하고 달콤하다.

드롭탑은 이 외에도 페스츄리 위에 생크림과 생딸기를 토핑해 페스츄리 특유의 바삭함과 딸기의 달콤함을 조화롭게 어울린 ‘스트로베리 페스츄리’와 크로넛 위에 딸기를 풍성하게 얹고 그 위에 진한 모카 초코 소스를 부어 초코와 딸기의 환상 궁합을 만든 ‘스트로베리 모카 크로넛’도 출시해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