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선전에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 불꽃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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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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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4월 15일 KBS2 수목드라마 < 착하지 않은 여자들 > 15회가 11.5%(수도권, 가구 기준), MBC 수목미니시리즈 < 앵그리맘 > 9회가 10.2%, SBS 드라마스페셜 < 냄새를 보는 소녀 > 5회가 8.4%의 시청률로 1-2위, 2-3위 간 격차가 각 1.3%p, 1.8%p로 1%대 차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각 방송사의 전작 드라마 경쟁에서 MBC의 독주가 이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작들의 경우 MBC < 킬미 힐미 >가 12%대의 시청률로 독주를 하고, KBS2 < 왕의 얼굴 >과 SBS < 하이드 지킬 나 >가 각 6%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1위와 2, 3위간에 시청률 격차가 컸었다.
최근 이러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은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선전에 따른 결과라고 보여지는데, 전작인 < 하이드 지킬 나 > 마지막 회가 5.6%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 냄새를 보는 소녀> 는 4회 8.8%, 5회 8.4%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KBS2 < 착하지 않은 여자들 > 과 MBC < 앵그리맘 >의 시청자들을 많이 빼앗아 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 착하지 않은 여자들 > 10.0%, < 앵그리맘 > 8.4%, < 냄새를 보는 소녀 > 7.4% 로 각 1.6%p, 1.0%p 차이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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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각 방송사의 전작 드라마 경쟁에서 MBC의 독주가 이어졌던 것과는 다른 양상으로, 전작들의 경우 MBC < 킬미 힐미 >가 12%대의 시청률로 독주를 하고, KBS2 < 왕의 얼굴 >과 SBS < 하이드 지킬 나 >가 각 6%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며 1위와 2, 3위간에 시청률 격차가 컸었다.
최근 이러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은 SBS <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선전에 따른 결과라고 보여지는데, 전작인 < 하이드 지킬 나 > 마지막 회가 5.6%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 냄새를 보는 소녀> 는 4회 8.8%, 5회 8.4%로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KBS2 < 착하지 않은 여자들 > 과 MBC < 앵그리맘 >의 시청자들을 많이 빼앗아 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 착하지 않은 여자들 > 10.0%, < 앵그리맘 > 8.4%, < 냄새를 보는 소녀 > 7.4% 로 각 1.6%p, 1.0%p 차이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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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