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미식요리·테이스팅 세미나 개최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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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야마시다(Hal Yamashita) |
일본 고베에서 태어난 할 야마시다(Hal Yamashita)는 아홉 살부터 요리를 시작했으며 로스엔젤레스와 멜버른, 쿄토를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도쿄의 고급 식당 및 최근 새로 오픈 한 싱가포르의 Syun 레스토랑을 포함하여 오사카부터 고베에 이르기까지 일본 전역에 아홉 개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관계자는 “일본 음식을 향한 인식을 한 번에 바꿔줄 할 야마시다(Hal Yamashita) 쉐프의 특별한 요리들은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에 시작하고, 5월 14일부터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오감 만족 사케, 플럼 와인과 일본 위스키 테이스팅 세미나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총 418개의 객실과 총 5개의 수영장, 이탈리안식, 일식, 인도네시안식, 씨푸드, 뷔페식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7개의 레스토랑과 바, 세계적 수준의 발리니스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는 울루와뚜 스파(Uluwatu Spa)와 빌라 리트릿(Villa Retreats), 인터컨티넨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닛 트레커(Planet Trekkers) 키즈 클럽 등을 갖추고 있다.
<이미지제공=인터컨티넨탈 발리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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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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