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음악을 '엔제리너스 커피'에서 듣는다


박칼린 음악 감독이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매장인 '엔제리너스 커피'의 음악선곡을 맡는다.

이번 매장음악 BGM은 매장음악 전문 기업 ㈜샵캐스트가 담당하게 됐다.
샵캐스트는 박칼린 음악 감독이 함께 작업하는 엔제리너스 커피 매장 음악은 지난해 김영모 과자점에 이어 두번째 시도다.

엔제리너스 마케팅 담당자는 “엔제리너스 커피에 방문하는 고객층이 봄을 맞아 즐겁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