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성 위스키 '더 클래스 (The Class)' 인스타그램에서 만나요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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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젊은 감성 위스키 브랜드 '더 클래스(The Class)'의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TheCLASS_whisky) 및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CLASSwhisky)을 오픈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더 클래스(The Class)' 공식 인스타그램은 국내 위스키 업계 중 최초이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와 해시태그로 자신의 일상과 취미를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용자가 3억 명을 돌파하는 등 페이스북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특징은 사용자들의 다수가 2030세대인 젊은 층이라는 점.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더 클래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30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 클래스(The Class)'는 하이트진로가 30대를 위해 출시한 젊은 감성의 위스키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 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Gordon Motion)’과 손 잡았다.
더 클래스(The Class)'는 정통 스카치위스키의 기준인 40도의 기존 위스키의 도수를 유지하며 쓴맛이 적고 감귤과 바닐라의 달콤함 향은 목 넘김이 부드러워 남녀 모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더 클래스(The Class)'의 누드 보틀은 코카콜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작업을 했던 디자이너 ‘닐 허스트’의 작품이다. 남자의 수트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누드 보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더 클래스(The Class)' 공식 인스타그램과 함께 공식 페이스북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위스키 상식을 비롯한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 비즈니스 술자리 매너, 스타일링 클래스 등 30대 남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공식 인스타그램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더 클래스(The Class)' 공식 인스타그램은 국내 위스키 업계 중 최초이다. 인스타그램은 이미지와 해시태그로 자신의 일상과 취미를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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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클래스 페이스북 (캡쳐=페이스북)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인스타그램은 사용자가 3억 명을 돌파하는 등 페이스북에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특징은 사용자들의 다수가 2030세대인 젊은 층이라는 점.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는 '더 클래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30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 클래스(The Class)'는 하이트진로가 30대를 위해 출시한 젊은 감성의 위스키 브랜드다.
하이트진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1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명가 에드링턴 그룹의 마스터 블렌더 ‘고든 모션(Gordon Motion)’과 손 잡았다.
더 클래스(The Class)'는 정통 스카치위스키의 기준인 40도의 기존 위스키의 도수를 유지하며 쓴맛이 적고 감귤과 바닐라의 달콤함 향은 목 넘김이 부드러워 남녀 모두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더 클래스(The Class)'의 누드 보틀은 코카콜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작업을 했던 디자이너 ‘닐 허스트’의 작품이다. 남자의 수트를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누드 보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더 클래스(The Class)' 공식 인스타그램과 함께 공식 페이스북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위스키 상식을 비롯한 위스키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 비즈니스 술자리 매너, 스타일링 클래스 등 30대 남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공식 인스타그램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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