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와 사랑에 빠진 봄날! 일리커피 '선라이즈 텀블러'선보여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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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스포츠,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증가로 휴대용 물병, 일명 텀블러는 이제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되었다.
더불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커피전문점에서도 텀블러 할인 등 텀블러 활용에 힘을 보태며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에서는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기능성 ‘일리 선라이즈 텀블러’를 출시해 이목을 끈다.
일리의 ‘선라이즈 텀블러’는 민트, 옐로우, 핑크, 퍼플 등 봄에 어울리는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파스텔 톤의 4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부드럽고 유연한 곡선으로 디자인 되어 세련된 라인과 한 번에 잡히는 뛰어난 그립감, 그리고 간편한 휴대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손가락으로 가볍게 열 수 있는 원터치 오픈 방식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뚜껑을 열고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가방 속에서 실수로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On/Off 기능이 장착된 사이드 락 Side Lock을 추가하여 음료가 흘러 나오는 걱정은 접어도 된다.
뿐만 아니라 100%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6시간 이상 보온냉성이 유지되니 장시간의 외출에도 문제 없다.
일리의 한 관계자는 “일리의 선라이즈 텀블러는 포근하고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그립감, 원터치 오픈 방식 등이 편의성을 추구하고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커피전문점에서도 텀블러 할인 등 텀블러 활용에 힘을 보태며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에서는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기능성 ‘일리 선라이즈 텀블러’를 출시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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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리커피 텀블러(제공=일리커피)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일리의 ‘선라이즈 텀블러’는 민트, 옐로우, 핑크, 퍼플 등 봄에 어울리는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파스텔 톤의 4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부드럽고 유연한 곡선으로 디자인 되어 세련된 라인과 한 번에 잡히는 뛰어난 그립감, 그리고 간편한 휴대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손가락으로 가볍게 열 수 있는 원터치 오픈 방식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뚜껑을 열고 음료를 마실 수 있으며, 가방 속에서 실수로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On/Off 기능이 장착된 사이드 락 Side Lock을 추가하여 음료가 흘러 나오는 걱정은 접어도 된다.
뿐만 아니라 100% 스테인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6시간 이상 보온냉성이 유지되니 장시간의 외출에도 문제 없다.
일리의 한 관계자는 “일리의 선라이즈 텀블러는 포근하고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그립감, 원터치 오픈 방식 등이 편의성을 추구하고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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