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온라인 스토어 오픈... 가맹점 부가 매출 창출 ‘깜짝’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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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5 |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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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양키캔들'이 국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700여종의 양키캔들 정품이 구비된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yankeecandle.co.kr)’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양키캔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100% 미국 정품만을 제공하는 한편, 가맹점의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네트워크 딜리버리(Network Delivery)’ 방식을 동종업계 최초로 도입해 차별성을 내세웠다.
‘네트워크 딜리버리’ 방식은 온라인 주문, 운영, 결제 시스템은 ㈜아로마무역에서 관리하고, 고객 주문시 인근 가맹점으로 주문 내역을 분산시켜 각 매장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가맹점은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자는 공식 인증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키캔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우스워머 자캔들(Jar Candle)’부터 차량용 방향제, 선물세트, 홈데코, 인테리어 소품 등 전국 140여개 가맹점에서 판매중인 전 상품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향종, 가격, 선호도, 용도별로 검색할 수 있게 해 편리성을 더했다.
모든 상품 구매시에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별도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특히 20~30대 젊은 고객층을 위해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이사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양키캔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면서 “양키캔들의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정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가맹점의 부가매출 향상까지 24시간 고객과의 접점을 다양하게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가맹사업 진출 3년만에 전국 14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은 700여종의 양키캔들 정품이 구비된 ‘공식 온라인 스토어(shop.yankeecandle.co.kr)’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양키캔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100% 미국 정품만을 제공하는 한편, 가맹점의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네트워크 딜리버리(Network Delivery)’ 방식을 동종업계 최초로 도입해 차별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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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딜리버리’ 방식은 온라인 주문, 운영, 결제 시스템은 ㈜아로마무역에서 관리하고, 고객 주문시 인근 가맹점으로 주문 내역을 분산시켜 각 매장에서 상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가맹점은 부가적인 매출을 창출할 수 있고, 소비자는 공식 인증 상품을 신속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키캔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하우스워머 자캔들(Jar Candle)’부터 차량용 방향제, 선물세트, 홈데코, 인테리어 소품 등 전국 140여개 가맹점에서 판매중인 전 상품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향종, 가격, 선호도, 용도별로 검색할 수 있게 해 편리성을 더했다.
모든 상품 구매시에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별도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특히 20~30대 젊은 고객층을 위해 모바일에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이사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양키캔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면서 “양키캔들의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정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가맹점의 부가매출 향상까지 24시간 고객과의 접점을 다양하게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5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명품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으며, 가맹사업 진출 3년만에 전국 140여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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