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도 쾌적한 라운딩…와이드앵글, ‘냉감’아이템 출시
강인귀 기자
3,626
공유하기
더워진 날씨에 골퍼들의 고민이 깊다. 강한 직사광선이 그대로 내리쬐는 골프장 특성 상 체감 온도가 올라가면 경기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 http://www.wide-angle.co.kr/)은 더위에 취약한 골퍼들이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살린 상∙하의 아이템을 소개했다.
더위에 강하고 땀∙열 제거 효과가 높은 천연 옥가루(분말)를 와이드앵글만의 후가공법으로 가공한 냉감 소재 ‘콜드 스톤(COLD STONE)’을 사용해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땀과 수분에 대한 냉감 효과를 일으키며 열을 흡수하고 청량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콜드 스톤‘ 소재를 접목한 ‘3Wings-COOL TECH티셔츠’ 시리즈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하게 건조해줘 한여름에도 오랜 시간 쾌적하게 필드를 움직일 수 있다. 겨드랑이 부분에는 향균, 향취 기능이 뛰어난 데오드란트 패치가 덧대져 있어 땀냄새 제거는 물론 외관 상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 입체 패턴이 적용돼 라운딩 시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특히 ‘3Wings COOL-TECH티셔츠I’는 헤드업(스윙 시 고개 드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티셔츠 어깨 절개선 부위에 ‘포인트’ 기능이 도입돼 실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화이트, 레드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1만 8000원이다.
또한 ‘HIVE COOL티셔츠’는 활동성을 고려한 액티브한 절개프린트로 슬림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땀을 빠르게 발산시켜 라운딩 중 끈적한 땀으로 불쾌해질 일이 없다. 기존의 흡한속건 기능에서 좀더 진화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화이트와 네이비 2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10만 8000원이다.
그리고 ‘3Wings COOL-TECH숏 팬츠’는 ‘콜드스톤’ 냉감소재 바지로 냉감 및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 한여름 라운딩에 손색이 없으며, 얇고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좋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라 이동의 불편이나 거추장스러움을 줄였다. 블루와 그레이 2가지 컬러가 있으며 가격은 10만 8000원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더위 때문에 땀이 흥건해지는 골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최첨단 소재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며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
이와 관련해 골프웨어 와이드앵글(대표 정영훈, http://www.wide-angle.co.kr/)은 더위에 취약한 골퍼들이 시원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을 살린 상∙하의 아이템을 소개했다.
더위에 강하고 땀∙열 제거 효과가 높은 천연 옥가루(분말)를 와이드앵글만의 후가공법으로 가공한 냉감 소재 ‘콜드 스톤(COLD STONE)’을 사용해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땀과 수분에 대한 냉감 효과를 일으키며 열을 흡수하고 청량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콜드 스톤‘ 소재를 접목한 ‘3Wings-COOL TECH티셔츠’ 시리즈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신속하게 건조해줘 한여름에도 오랜 시간 쾌적하게 필드를 움직일 수 있다. 겨드랑이 부분에는 향균, 향취 기능이 뛰어난 데오드란트 패치가 덧대져 있어 땀냄새 제거는 물론 외관 상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 입체 패턴이 적용돼 라운딩 시 편안함을 유지해준다.
![]() |
또한 ‘HIVE COOL티셔츠’는 활동성을 고려한 액티브한 절개프린트로 슬림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땀을 빠르게 발산시켜 라운딩 중 끈적한 땀으로 불쾌해질 일이 없다. 기존의 흡한속건 기능에서 좀더 진화한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화이트와 네이비 2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10만 8000원이다.
그리고 ‘3Wings COOL-TECH숏 팬츠’는 ‘콜드스톤’ 냉감소재 바지로 냉감 및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나 한여름 라운딩에 손색이 없으며, 얇고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이 좋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이라 이동의 불편이나 거추장스러움을 줄였다. 블루와 그레이 2가지 컬러가 있으며 가격은 10만 8000원이다.
와이드앵글 관계자는 “더위 때문에 땀이 흥건해지는 골퍼들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최첨단 소재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며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와이드앵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