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공민지, <루이 비통 시리즈 2> 전시회 찾아
강인귀 기자
4,186
공유하기
![]() |
지난 1일부터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열리고 있는 <루이 비통 시리즈 2> 전시는 루이 비통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ere)가 2015 봄/여름 컬렉션을 준비하면서 받은 영감과 그 과정을 ‘장인정신’, '액세서리 갤러리', ‘백스테이지’ 등 총 9개의 테마별 갤러리를 통해 선보이는 전시다.
![]() |
한편, 루이 비통은 국내 관람객의 성원에 힘입어 <루이 비통 시리즈 2> 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연장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루이 비통 공식 한국어 웹사이트(http://kr.louisvuitton.com)에서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루이비통>
![]() |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