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팔래스호텔 서울, 여름 맞아 ‘설래기(雪來期)’ 프로모션 출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팔래스호텔 서울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8월 31일까지 ‘설래기(雪來期)’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와 라운지 카페 투톤은 주스 및 스무디 10종과 빙수 3종을 선보인다.

빙수 3종은 ‘스노우 마운틴 빙수’, ‘그린티 마운틴 빙수’, ‘베리베리 마운틴 빙수’ 세 가지로 마치 쌓인 눈처럼 소담스럽게 담은 우유 얼음 위에 새콤달콤한 베리 토핑, 깊은 맛의 녹차 아이스크림 토핑, 직접 삶은 팥 등의 토핑을 푸짐하게 올렸다.


또한 주스 및 스무디 종류는 국내산 5년근 수삼을 뿌리 채 넣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갈은 ‘인삼바닐라 쉐이크’, 블루베리, 산딸기 등 각종 베리를 푸짐하게 넣고 갈은 ‘베리베리 스무디’ 등 다양하다.

가격은 음료류 1만7000원, 빙수류 1만8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이미지제공=더팔래스호텔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