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직구 대신 현장 구매"…해외 스윔웨어 전문 편집숍 '코스텔라' 오픈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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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윔웨어 편집숍 코스텔라(Coastella)은 지난 19일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에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스텔라는 영국 브랜드 멜리사 오다바시(Melissa odabash), 캐나다 브랜드 샨(Shan), 브라질 브랜드 빅스(Vix) 둥 해외 유명 전문 스윔웨어 브랜드들을 전개한다.
비키니, 모노키니, 원피스 등의 스윔웨어부터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커버업(Cover-ups)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다.
스윔웨어는 30만원대부터 , 비치웨어는 40~100만원 선으로 구성되었다.
코스텔라 관계자는 “더 많은 브랜드의 럭셔리한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를 포함해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진화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제공=코스텔라(Coastella)>
코스텔라는 영국 브랜드 멜리사 오다바시(Melissa odabash), 캐나다 브랜드 샨(Shan), 브라질 브랜드 빅스(Vix) 둥 해외 유명 전문 스윔웨어 브랜드들을 전개한다.
비키니, 모노키니, 원피스 등의 스윔웨어부터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해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커버업(Cover-ups)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다.
스윔웨어는 30만원대부터 , 비치웨어는 40~100만원 선으로 구성되었다.
코스텔라 관계자는 “더 많은 브랜드의 럭셔리한 스윔웨어와 비치웨어를 포함해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진화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지제공=코스텔라(Coa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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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