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뮤지션 ‘아로새긴’ 버스킹 공연 가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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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 '탐앤탐스'(www.tomntoms.com)가 지난 21일(목) 오후 6시, 가로수길점에서 제 2회 ‘탐스테이지’를 진행했다.
탐앤탐스의 탐스테이지는 인디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무대로 한국인디뮤지션협회와 함께 전개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인디뮤지션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매장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탐앤탐스의 SNS채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탐앤탐스의 공식 서포터즈인 프레즐러를 초청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주 탐스테이지의 첫 시작을 알린 ‘라이노 어쿠스틱’에 이어 제 2회 탐스테이지의 주인공은 인디밴드 ‘아로새긴’이 맡았다.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 ‘아로새긴’은 섬세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밴드다.
이 날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대표곡인 ‘난 괜찮아’, ‘나에게로의 여행’, ‘봄’ 등을 비롯해 ‘칵테일사랑’, ‘하늘을 달리다’ 등 총 8곡을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이 펼쳐진 탐앤탐스 가로수길점은 문화와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가로수길에 위치한 매장으로 평소에도 트렌드세터들이 즐겨 찾는다.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제1회 탐스테이지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문화가 숨쉬는 가로수길에서 무대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탐앤탐스는 실력 있는 인디뮤지션의 음악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탐앤탐스의 탐스테이지는 인디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무대로 한국인디뮤지션협회와 함께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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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탐앤탐스'가 인디뮤지션들의 공간을 만들어주고 있다. (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는 인디뮤지션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매장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 탐앤탐스의 SNS채널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탐앤탐스의 공식 서포터즈인 프레즐러를 초청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난주 탐스테이지의 첫 시작을 알린 ‘라이노 어쿠스틱’에 이어 제 2회 탐스테이지의 주인공은 인디밴드 ‘아로새긴’이 맡았다.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 ‘아로새긴’은 섬세한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밴드다.
이 날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대표곡인 ‘난 괜찮아’, ‘나에게로의 여행’, ‘봄’ 등을 비롯해 ‘칵테일사랑’, ‘하늘을 달리다’ 등 총 8곡을 부르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공연이 펼쳐진 탐앤탐스 가로수길점은 문화와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가로수길에 위치한 매장으로 평소에도 트렌드세터들이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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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뮤지션 '아로새긴' 버스킹 공연 모습 (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제1회 탐스테이지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이번에는 문화가 숨쉬는 가로수길에서 무대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탐앤탐스는 실력 있는 인디뮤지션의 음악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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