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이크업 시장에서도 한류바람이 거세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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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에 이어 치맥으로 대변되는 한국음식의 뜨거운 열기가 미용시장에서도 성장하고 있다.
중국내에서 한국드라마나 영화가 중국에서 높은관심과 함께 한국배우나 가수들이 하고 있는 화장법이나 영구화장등 한국스타일의 퍼너넌트 메이크업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최근 명동에 성업중인 로즈마리메이크업쎈타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식 메이크업을 배우려는 중국인 수강생들이 속눈썹시술과 반영구화장등 관련한 시술을 배우고 있다.
대부분 20~30대인 수강생들은 중국에서 한류 메이크업브랜드를 창업하고자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특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배우기위해 4박5일코스나 7박8일코스로 한국을 찿고있다.
로즈마리메이크업쎈타는 미용분야의 권위자이나 각종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인 이태영 원장이 직접 강의와 교육을 맡고있다.
교육과정은 반영구화장법,속눈썹등 아이라인시술등 세미 퍼머넌트를 종합 교육하며 이론과 실습 체험을 통한 3박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로즈마리브랜드로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중이다.
이태영 원장은 상표등록과 기술의 표준화, 교재개발, 가맹점관리 표준화등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교육수료후 일정한 자격시험을 거쳐 (사)한국미용과학평생교육원에서 발행하는 퍼머넌트메이크업1.2급자격증도 받을수있다
중국내에서 한국드라마나 영화가 중국에서 높은관심과 함께 한국배우나 가수들이 하고 있는 화장법이나 영구화장등 한국스타일의 퍼너넌트 메이크업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최근 명동에 성업중인 로즈마리메이크업쎈타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한국식 메이크업을 배우려는 중국인 수강생들이 속눈썹시술과 반영구화장등 관련한 시술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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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 원장 |
대부분 20~30대인 수강생들은 중국에서 한류 메이크업브랜드를 창업하고자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특화된 기술과 전문성을 배우기위해 4박5일코스나 7박8일코스로 한국을 찿고있다.
로즈마리메이크업쎈타는 미용분야의 권위자이나 각종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인 이태영 원장이 직접 강의와 교육을 맡고있다.
교육과정은 반영구화장법,속눈썹등 아이라인시술등 세미 퍼머넌트를 종합 교육하며 이론과 실습 체험을 통한 3박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로즈마리브랜드로 중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중이다.
이태영 원장은 상표등록과 기술의 표준화, 교재개발, 가맹점관리 표준화등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교육수료후 일정한 자격시험을 거쳐 (사)한국미용과학평생교육원에서 발행하는 퍼머넌트메이크업1.2급자격증도 받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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