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유승옥·최여진·레이디제인의 셀룰라이트 고민부위는?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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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세현이 출연해 셀룰라이트의 올바른 정의와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셀룰라이트의 4가지 계급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에 유승옥은 콤플렉스인 허벅지, 최여진은 엉덩이, 레이디제인은 팔뚝 등에 셀룰라이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 김세현 원장이 두피, 발바닥은 물론 브래지어라인 등살에도 셀룰라이트가 생길 수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셀룰라이트란 몸 안의 노폐물과 지방 덩어리가 특정한 부위에 뭉쳐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로 인해 피부가 우둘투둘해 보이게 된다.
<이미지제공=코리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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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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