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커피베이, 대한민국창업대상 2015 수상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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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지난 6월 11일(목) 소공동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제 12회 대한민국창업대상 2015’ 시상식에서 서비스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창업대상 2015’는 (주)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심사위원은 학계와 실무전문가 및 관련 기관관계자로 구성되며 △경영자의 자질과 리더십 △경영시스템 △경영전략 및 비전 △브랜드 경영성과 △기업문화와 사회적 기여 등 주요항목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커피베이는 금융위기와 불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400여개 '커피베이' 매장문을 열고 중소형 커피전문점 시장 내 리딩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상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커피베이는 전문 로스터들이 핸드로스팅한 고급원두를 사용하면서 합리적인 비용 대비 향과 바디감이 훌륭한 커피를 접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체계적인 소자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가맹점주를 서포팅하며 동반성장을 추구해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도를 쌓은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커피베이의 고급스러운 커피맛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통해 그동안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마스터 프랜차이즈 제안을 받아왔다. 현재 중국, 필리핀, 싱가폴 등 9개국에 상표를 출원한 커피베이는 2014년 9월 중국 심양시에 중국 1호점을 오픈 하였고 이후 북경, 상해, 광동성, 섬서성, 요녕성 등 5개 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하반기에는 중국 심양 2호점, 상해 1호점, 북경 1호점, 광주 1호점, 서안 1호점이 오픈 할 예정이다.
커피베이 하성호 총괄이사는 “많은 커피전문점이 있지만, 커피베이만의 브랜드 컨셉과 커피맛 중심의 철학을 잃지 않았던 덕분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며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정도의 경영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창업대상 2015’는 (주)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심사위원은 학계와 실무전문가 및 관련 기관관계자로 구성되며 △경영자의 자질과 리더십 △경영시스템 △경영전략 및 비전 △브랜드 경영성과 △기업문화와 사회적 기여 등 주요항목을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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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는 금융위기와 불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400여개 '커피베이' 매장문을 열고 중소형 커피전문점 시장 내 리딩 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상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커피베이는 전문 로스터들이 핸드로스팅한 고급원두를 사용하면서 합리적인 비용 대비 향과 바디감이 훌륭한 커피를 접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체계적인 소자본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가맹점주를 서포팅하며 동반성장을 추구해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신뢰도를 쌓은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커피베이의 고급스러운 커피맛은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통해 그동안 각국 바이어들로부터 마스터 프랜차이즈 제안을 받아왔다. 현재 중국, 필리핀, 싱가폴 등 9개국에 상표를 출원한 커피베이는 2014년 9월 중국 심양시에 중국 1호점을 오픈 하였고 이후 북경, 상해, 광동성, 섬서성, 요녕성 등 5개 지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하반기에는 중국 심양 2호점, 상해 1호점, 북경 1호점, 광주 1호점, 서안 1호점이 오픈 할 예정이다.
커피베이 하성호 총괄이사는 “많은 커피전문점이 있지만, 커피베이만의 브랜드 컨셉과 커피맛 중심의 철학을 잃지 않았던 덕분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며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정도의 경영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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