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정직+참맛”을 기본으로 예비창업주들과의 만남의 기회 가져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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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는 제11회 서울 창업박람회가 주목받았다.
그중 반찬전문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내실에 충실한 현장진행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진이찬방의 설명회를 참관한 주부 김소연(41)씨는 “처음으로 와보는 창업박람회라 기대를 많이 했다.창업을 염두에 두고 방문했지만 막상 방문해보니 많은 브랜드들 속에서 판단을 하기란 쉽지 않았다."라며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며 창업의 트랜드나 정보를 얻는데 유용했다."고 말했다.
또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장점만을 강조하며 계약성사에 관심을 보인반면 진이찬방의 경우 브랜드의 장점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창업의 현실과 시장의 흐름등 창업주와 소비자 모두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조언도 잊지 않는 모습에서 신뢰감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상생과 파트너쉽을 중요시하는 진이찬방은 불필요한 부스장식등을 없애는 반면 기본을 지키는 기업마인드와 부합되는 현장운영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창업희망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두어 상담후 가계약,재방문등의 사례가 급증하였다.
반찬전문점중 거의 유일하게 매일매일 즉석조리하는 진이찬방은 신선도와 맛에 있어서 월등한 차이를 보이며 퀄리티 높은 메뉴로 소비자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경쟁력과 기본을 지키는 기업마인드가 더해져 참관객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는 기회가 되었다.
‘반찬가게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 ‘더 자세히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반찬시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등의 호응으로 성공적인 박람회를 마친 진이찬방은 7월 3일부터 개최되는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도 예비창업주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중 반찬전문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은 내실에 충실한 현장진행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진이찬방의 설명회를 참관한 주부 김소연(41)씨는 “처음으로 와보는 창업박람회라 기대를 많이 했다.창업을 염두에 두고 방문했지만 막상 방문해보니 많은 브랜드들 속에서 판단을 하기란 쉽지 않았다."라며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며 창업의 트랜드나 정보를 얻는데 유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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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장점만을 강조하며 계약성사에 관심을 보인반면 진이찬방의 경우 브랜드의 장점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창업의 현실과 시장의 흐름등 창업주와 소비자 모두의 입장에서 진심어린 조언도 잊지 않는 모습에서 신뢰감이 커졌다.”고 덧붙였다.
상생과 파트너쉽을 중요시하는 진이찬방은 불필요한 부스장식등을 없애는 반면 기본을 지키는 기업마인드와 부합되는 현장운영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창업희망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중점을 두어 상담후 가계약,재방문등의 사례가 급증하였다.
반찬전문점중 거의 유일하게 매일매일 즉석조리하는 진이찬방은 신선도와 맛에 있어서 월등한 차이를 보이며 퀄리티 높은 메뉴로 소비자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경쟁력과 기본을 지키는 기업마인드가 더해져 참관객들로부터 큰 신뢰를 받는 기회가 되었다.
‘반찬가게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다’ ‘더 자세히 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반찬시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등의 호응으로 성공적인 박람회를 마친 진이찬방은 7월 3일부터 개최되는 대구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도 예비창업주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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