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희망 계층이 다양해지고 있다!!!

주부창업, 청년창업, 부부창업등 계층과 연령대의 다양성에 따른 창업아이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치킨,커피,디저트 등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인기 아이템들 속에서 계절이나 유행은 타지않으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끌 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골라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때 창업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나에게 꼭 맞는 창업아이템찾기.

10년간 전업주부로 생활하다 창업을 이룬 진이찬방 동대문구 장안점의 문경아(37)씨는 오픈 한달만에 눈에 띄는 매출신장으로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 매장의 점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동대문구 장안점의 문경아(37)씨 (제공=진이찬방)

“아이들만 키우다 일을 시작하려니 어려움이 많았다. 전업주부로 오랫동안 생활하다보니 경력단절이라는 사회적 벽을 실감하며 고민도 많았다."라며 "그러던중 자연스럽게 주부라는 장점을 살릴수 있는 창업아이템을 고민하게 되었고 반찬전문점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래부터 요리에 관심도 있었고 반찬도 자주 사먹어봤던 경험이 있어서 여러모로 유리한 입장이었다는 것.

더군다나 동네 반찬가게가 성황인걸 보고 확신이 들었고, 창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반찬전문점은 많은 주부창업자들에게 최적화된 창업아이템임에 틀림없다.

젊은 맞벌이 부부나 싱글족,학생 등 사이에서 필요한 재료들을 모두 구매,조리해서 먹는것는다는건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비효율적일 뿐 아니라 소량씩 구매한다는 것 자체도 어려움이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잠재된 소비자의 폭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먹을 수 있는 만큼 다양하게 구매하는 패턴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와 함께 가장 안정적인 성장세를 점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반찬전문점이다. 더군다나 주부라는 경력을 활용한다면 성공 창업에 한걸음 다가서는 지름길일 수 있다.

그렇다면 요리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던 주부의 창업은 가능할까?
개인 편차가 두드러지는게 사실이지만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에서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6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진이찬방은 매일매일 즉석요리로 반찬사업의 획기적인 식문화를 이끄는 국내 대표 반찬전문브랜드이다.

14년간의 전통을 가진 반찬전문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만큼 완벽한 시스템과 풍부함 지원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을 이룰 수 있다.

요리에 자신이 없더라도 본사에서 체계적인 조리실습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거듭나게 되므로 큰 어려움없이 창업하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반찬전문점은 무엇보다도 맛과 청결,신선도가 성패를 좌우하는데 이러한 조건과 가족을 생각하는 정성어린 마음의 주부마인드가 서로 부합하여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주부창업 진이찬방의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jinifood.c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