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부모님·쌍둥이 언니의 사랑. 연예생활 원동력"
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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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루나는 흰색의 욕조에 대비되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하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루나는 연습생 시절부터 f(x) 데뷔, <복면가왕> 프로그램 출연 소감과 현재 일상까지 마음 속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이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 된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에 대한 사랑과 앞으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루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
이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 된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에 대한 사랑과 앞으로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루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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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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