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자숙 중인 노홍철, 매니저를 떠나 보낸 이유는?
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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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인 노홍철이 여전히 소리없이 자숙 중이다.
지난 6월 25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노홍철이 본인의 매니저를 다른 연예인과 일을 할 수 있게 배려를 한 후 잠행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속사가 없던 노홍철은 방송 활동 중단에 따라 일자리를 잃게 된 개인 매니저를 배려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지난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간혹 동네에서 찍힌 노홍철의 일상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관심받고 있다.
그는 복귀에 대한 논란을 피한채 벌써 8개월 째 자숙하며 모습을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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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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