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브랜드보다 창업초기비용이 더 저렴하다는 것, 커피맛이 좋다는 점. 그런 장점때문에 셀렉토커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셀렉토커피’ 상암점 정해원 점주가 수많은 커피 프랜차이즈 중에서 ‘셀렉토커피’를 선택하게된 이유다.
“저렴한 커피 창업비용이 매력적이었어요!”

정해원 점주는 ‘셀렉토커피’ 창업전에 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아 ‘셀렉토커피’ 상암점이 운영중인 건물 지하에 공연장을 만들어 운영중일 정도로 문화와 예술에 열성적인 인물이었다.

5가지 아메리카노라는 차별화된 컨셉의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창업시장에서 뜨고 있다.


8평기준 3,980만원 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큰 매력요소다. 또한, 20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약 1,3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액 본사 지원하기 때문에 창업비용부담이 더욱 적어진다.

게다가 외환은행과 MOU를 체결하여 5,000만원까지 무이자대출이 가능하기까지 하다.


또한, ‘셀렉토커피’는 상권에 따라 빈티지 타입과 모던 타입 등 2가지 타입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소자본 창업에서부터 100평 이상의 대형매장까지 다양한 컨셉의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한 점 또한 매력요소다.

‘셀렉토커피’ 상암점을 운영중인 정해원 점주는 “개인이 처음에 커피전문점 창업을 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는데,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본사에서 오픈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해주고 진행사항, 영업활동까지도 시스템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것이 좋아서 시작했다”고 창업동기를 밝혔다.


또한, 셀렉토커피에 대해 “셀렉토커피는 커피맛이 좋았구요. 우리가 흔히 그냥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는 것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어떤 것으로 드릴까요?" 그렇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게 좋았습니다.”고 여러 브랜드 중에서 셀렉토커피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셀렉토커피’는 ‘Select your Americano’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각자의 취향에 맞는 최고 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고객을 위한 생각에서 시작된 차별화된 커피 프랜차이즈이다.
“저렴한 커피 창업비용이 매력적이었어요!”

2014년 프랜차이즈 대상에 선정된바 있으며,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제작지원 이후 ‘파랑새의 집 커피’로 불리우며, 고객과의 소통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 또한 크게 상승하였으며, 창업시장에서도 예비창업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셀렉토커피’ 창업설명회는 오는 7월7일(화) 구로구 본사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셀렉토커피’ 홈페이지(www.selecto.co.kr) 참조.


이외에도 평일 사업설명회에 오기 어려운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4시간 전화상담 및 전국 모든지역에 찾아가는 개별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