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화끈한 맥런치 가격에!”

패스트푸드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맥도날드'가 오는 7월12일까지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McSpicy Shanghai Deluxe)’ 세트를 하루 종일 ‘맥런치(McLunch)’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기존 6,500원에 판매되던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를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인 5,500원에 즐길 수 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와 후렌치 후라이, 그리고 음료로 구성돼 있다.
맥도날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 세트…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에 판매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매콤한 치킨 버거의 대명사로 꼽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콘밀 번에 매콤한100% 통닭가슴살이 들어가 특유의 매콤함과 치킨 본연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치킨 버거다.

여기에 바삭 하게 구워진 베이컨 2장과 싱싱한 토마토 및 양상추, 특제 어니언 소스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폭발적인 고객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선보이게 된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맛보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오직 맥도날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동의 인기 제품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를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매콤한 맛과 치킨을 선호하는 한국 고객들의 기호에 맞춰 ‘맥스파이시’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치킨 제품을 선보여왔다. 맥도날드가 지난해 한정 제품으로 선보인 맥스파이시 상하이 디럭스는 특유의 매콤한 맛으로 성황리에 판매된 바 있으며, 뜨거운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올해 다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