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듯 안 한 듯…시에로 코스메틱, 투명 메이크업 아이템 출시
비록 화장하지 않은 얼굴도 충분히 아름답다고 남자친구가 말하더라도 생얼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이 여성의 마음이다. 이런 상황을 누린 한 듯 안 한 듯한 이른바 투명 메이크업이란 용어가 등장했다.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위한 ‘모-모어 씨씨 크림’

투명 메이크업의 성패는 피부 메이크업의 성패여부와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에로 코스메틱’에서는 ‘한 듯 안 한 듯’한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을 도와주는 모-모어 씨씨 크림을 출시했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질감과 매끄러운 발림성이 특징이다.

투명 메이크업에 생기를 불어넣는 ‘라쁘라 새틴 핑크피오니’

투명 메이크업이라고 해서 하얀 피부 메이크업에만 집중하다가는 자칫 핏기 잃은 ‘아픈 사람’처럼 보여질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투명 메이크업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알맞은 립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시에로 코스메틱’의 ‘라쁘라 새틴 핑크 피오니’는 핑크 컬러의 립무스 제품으로 매트하면서도 발림성이 탁월해 자연스러운 립 연출을 도와주는 립제품이다. 그리고 조금 더 화사한 느낌을 주고 싶다면 치크로도 활용 가능하다.
한 듯 안 한 듯…시에로 코스메틱, 투명 메이크업 아이템 출시
<이미지제공=시에로코스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