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한 피부는 잘 지우는 것부터…효소 클렌징 ‘엔자임 구구 클렌저’
갈수록 선명해지는 방송때문에 여배우들은 모공 하나까지 신경 쓰며 피부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많은 여배우들이 맑은 피부를 위해 클렌징에 가장 많은 공을 들인다고 말하고 있다.

보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 스타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클렌징법을 보유하고 있는데 효소 클렌저의 경우도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하지만 효소클렌저는 그 효능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대중화 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대부분 파우더로 되어 있어 다른 제품과 직접 섞어서 사용해야 했기 때문. 그런데 최근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한 효소 클렌저가 출시되고 있다.


최근 런칭한 바이오 이엑스의 ‘엔자임 구구 클렌저’도 그중 하나다. 엔자임 구구 클렌저는 브라이트닝에 우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쌀눈 발효 효소와 파파인, 리파아제 등 3가지 효소 블랜딩으로 모공, 피지 및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효소 클렌저이다.

99% 천연 유래 성분과 특허 받은 쌀눈 발효 효소를 포함해 부드러운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을 무첨가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효소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한 파우더 투 젤 제형과 피부 온도와 유사한 35~40℃ 에서 반응하는 민감한 효소 파우더를 보관하기 위한 듀얼 진공 용기를 개발하여 프레쉬한 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바이오이엑스 측은 오는 7월 15일 CJ 홈쇼핑을 통해 ‘엔자임 구구 클렌저’의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바이오이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