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엄마 손태영 화보 공개…"올해초 출산 믿어지지 않아"

배우 손태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슈어(SURE)’는 태국 푸켓에서 촬영한 손태영의 여름화보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손태영은 올해 초 둘째 딸 ‘리호’를 출산했음에도 20대 못지않은 군살없는 늘씬한 몸매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딘 사진에서 손태영은 에스닉한 디자인의 톱, 진청색 와이드 팬츠에 투톤 컬러 쇼퍼백을 매치해 감각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실크 소재 원피스를 입고 가죽으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디자인의 실버 컬러 캐리어에 기대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매 화보 컷마다 색다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화보는 슈어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보 속 손태영과 함께한 여행 캐리어는 하트만의 제품이다.

<이미지제공=쌤소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