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 "'e편한세상 신촌’,경희궁 자이 보다 1억원 더 저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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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이 공급한 ‘e편한세상 신촌’이 경희궁 자이 보다 1억원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부터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 위치한 ‘경희궁자이’의 전매제한이 풀리면서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거래금액이 분양가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궁자이 3단지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분양가(7억7600만원 대)보다 2000만원 높은 평균 7억95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의 경우 양도세율이 높기 때문에 세금을 줄이기 위해 다운계약서를 쓰는 사례가 많아 실제로는 수천만원 더 높게 거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희궁자이’는 지난해 11월 분양 당시 3.3㎡당 평균 2300만원에 육박하는 분양가로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현재는 수천만원의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어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자 주변 새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뉴타운’에 위치한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이 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경희궁자이’와 불과 직선 1.5㎞, 지하철 2정거장 거리로 가깝지만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의 전용 84㎡ 분양가는 6억4000만~7억3000만원 대로 경희궁자이보다 약 1억여원 낮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지난 5월 분양돼 평균 10.68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지만 자금조달, 청약자격 등에 문제가 있어 계약을 포기한 세대가 발생하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현재 총 95%의 계약률을 기록 중이고 전용면적 84㎡ 저층세대 일부가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59㎡, 114㎡ 계약마감)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의 분양관계자는 “경희궁자이 뿐만 아니라 맞은편에 지난해 입주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전셋값이 현재 6억5천만원에 거래된다”며 “저층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실수요자 및 향후 전월세 등 임대수익 목적의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주말 마포구에서 온 방문객 이모씨(38)는 “마포 내 오래된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중인데주변 새 아파트로 이사 할 계획으로 알아보던 중 마포 새 아파트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를 갖춘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소식을 듣고 상담 받기 위해 방문했다”며 “2호선 이대역∙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 등을 갖춘 탁월한 입지 덕분에 향후 경희궁자이 수준의 매매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돼 계약을 하고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과 같이 도심 내 보기 드문 대규모 아파트의 경우, 교통∙교육환경∙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데다가 브랜드, 상품경쟁력까지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고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 뉴타운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총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이 중 625가구는 아파트, 100실은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일부 세대 잔여가구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아현역 역세권에다가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들 역을 이용하면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10~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이대역과 가까운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1단지의 경우 이대상권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대, 세브란스병원 등 학생 및 직장인 수요가 풍부해 향후 임대수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인근에는 신촌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는 신촌∙홍대 대학가 상권과 광화문 주변 서울 중심상권도 지척으로 뉴타운의 최대 장점인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의 교통 역시 지하철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서울역, 강남 등 주요지역으로 연결되는 버스중앙차선 정류장 및 도로망까지 촘촘히 연결돼 있어 서울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모델하우스는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지난 6월부터 서울 종로구 교남동에 위치한 ‘경희궁자이’의 전매제한이 풀리면서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거래금액이 분양가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궁자이 3단지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분양가(7억7600만원 대)보다 2000만원 높은 평균 7억95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의 경우 양도세율이 높기 때문에 세금을 줄이기 위해 다운계약서를 쓰는 사례가 많아 실제로는 수천만원 더 높게 거래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희궁자이’는 지난해 11월 분양 당시 3.3㎡당 평균 2300만원에 육박하는 분양가로 고분양가 논란을 빚기도 했지만 현재는 수천만원의 웃돈(프리미엄)까지 붙어 분양권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자 주변 새 아파트 분양에 수요자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뉴타운’에 위치한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이 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경희궁자이’와 불과 직선 1.5㎞, 지하철 2정거장 거리로 가깝지만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의 전용 84㎡ 분양가는 6억4000만~7억3000만원 대로 경희궁자이보다 약 1억여원 낮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지난 5월 분양돼 평균 10.68대 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지만 자금조달, 청약자격 등에 문제가 있어 계약을 포기한 세대가 발생하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현재 총 95%의 계약률을 기록 중이고 전용면적 84㎡ 저층세대 일부가 공급 중이다. (전용면적 59㎡, 114㎡ 계약마감)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의 분양관계자는 “경희궁자이 뿐만 아니라 맞은편에 지난해 입주한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84㎡ 전셋값이 현재 6억5천만원에 거래된다”며 “저층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아 실수요자 및 향후 전월세 등 임대수익 목적의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주말 마포구에서 온 방문객 이모씨(38)는 “마포 내 오래된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중인데주변 새 아파트로 이사 할 계획으로 알아보던 중 마포 새 아파트 전셋값 수준의 분양가를 갖춘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소식을 듣고 상담 받기 위해 방문했다”며 “2호선 이대역∙아현역, 5호선 애오개역 등을 갖춘 탁월한 입지 덕분에 향후 경희궁자이 수준의 매매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돼 계약을 하고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과 같이 도심 내 보기 드문 대규모 아파트의 경우, 교통∙교육환경∙직주근접성이 뛰어난 데다가 브랜드, 상품경쟁력까지 뛰어나 미래가치가 높고 불황기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서대문구 신촌로 북아현 뉴타운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동, 총 2,010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총 725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이 중 625가구는 아파트, 100실은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일부 세대 잔여가구 분양 중이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아현역 역세권에다가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이들 역을 이용하면 시청,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업무지구로 10~2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특히 이대역과 가까운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1단지의 경우 이대상권을 이용 할 수 있으며 이대, 세브란스병원 등 학생 및 직장인 수요가 풍부해 향후 임대수익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인근에는 신촌현대백화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있는 신촌∙홍대 대학가 상권과 광화문 주변 서울 중심상권도 지척으로 뉴타운의 최대 장점인 편리한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의 교통 역시 지하철뿐만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서울역, 강남 등 주요지역으로 연결되는 버스중앙차선 정류장 및 도로망까지 촘촘히 연결돼 있어 서울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대림산업(이해욱 부회장)의 ‘e편한세상 신촌’ 모델하우스는 2호선 아현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2017년 0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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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