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CU(씨유)’는 간편하게 야식(간식)을 즐기는 ‘1인 가구’를 위해 ‘국민새참 2종’을 출시했다.

‘CU(씨유)’가 이번에 선보인 ‘국민새참 매콤닭강정(3,300원 / 180g)’은 야식(간식) 상품으로 가장 선호하는 순살 치킨과 김말이 튀김을 허니매콤달콤 소스와 함께 구성됐다.
야식, 부담 없이 나 홀로 간편하게 즐긴다~

‘국민새참 오코노미야끼(3,300원 / 195g)’는 밀가루 반죽에 고기와 야채를 넣고 철판에 구운 오사카 대표 요리인 ‘오코노미야끼’를 상품화 한 것이다.

두 상품 모두, 혼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1인 전용 용기’를 사용했으며,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탑실링’ 포장 기법을 사용하여 보다 신선하게 내용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기존 냉장 간편식 제품보다 가격과 용량을 평균 26% 낮춰, 1인 가구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평균 약 210G ▶ 180G / 약 4,500 ▶ 3,300원)

이번 상품을 기획한 간편식품팀 BGF리테일 황지선MD는 “젊은 1인 가구가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야식을 즐기는 1인 가구를 타켓으로, 가격과 양에 대한 부담을 낮춘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CU(씨유)’는 ‘국민새참 매콤닭강정’, ‘오코노미야끼’ 출시를 기념하여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게 ‘CU콜라’ 또는 ‘CU사이다’ 를 7월 31일까지 무료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