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맥주 호프 창업 원조 크림생맥주 전문 브랜드 "플젠(PLZEN)"이 50대 중반의 베이붐세대의 새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31일 금요일 특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일명 "새마음ㆍ새출발 희망 사업설명회"이다.


원조 크림생맥주 '플젠(PLZEN)' … 31일 '새마음ㆍ새출발 희망 사업설명회' 예정


플젠(www.plzen.co.kr) 김양호 대표는 "지속적인 경기불황으로 베이비붐세대의 조기퇴직이 점점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재취업의 기회는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 결국 창업시장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 플젠은 10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젠은 조기퇴직자들의 새출발을 위해 10월20일까지 창업비용 700만원 무상지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창업을 진행하는 경우 20평 기준으로 6500만원대에 창업이 가능하며, 매장 운영 노하우 전수를 비롯해서 기존 플젠의 모든 지원시스템을 동일하게 적용받게 된다.

플젠 김 대표는 "베이붐세대의 조기퇴직은 사회적인 추세이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방안으로 외식업 창업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플젠은 매장면적 20평부터 창업이 가능하고 창업비용은 스몰비어와 비교해서 높지 않다. 또한, 스몰비어에 비해 테이블 수가 많고 정통 생맥주전문점으로 테이블단가가 높아 투자비용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브랜드이다.

플젠은 2005년 여성들의 술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크림생맥주를 개발하였으며, 크림생맥주의 대중화에 앞장선 크림생맥주의 선구자격인 브랜드이다.


플젠의 "이동식냉각기"는 얼음을 이용한 순수자연냉각 방식으로 생맥주를 추출하기 때문에 전기가 필요 없으며, 냉각기 내부의 120m 냉각관을 통과하는 동안 맥주는 최적의 맛을 낼 수 있는 0℃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때문에 쓴맛이 없고 생맥주 본연의 맛을 항상 유지시켜 준다.

또한, 플젠의 이동식냉각기는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며, 매장 밖으로 이동하여 시음행사를 진행하는 등 홍보 아이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