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섹시벗고 청순장착
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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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웨이보 |
‘추자현’
여신이 따로 없다.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추자현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추자현은 7월 30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사실 저도 여러분이 정말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자현은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에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하늘색 원피스를 착용해 청순함을 더했다.
한편 추자현은 드라마 중국판 ‘아내의 유혹’ ‘무악전기’ ‘화려상반족’ 등에 출연해 중화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드라마 '행복재일기' 촬영을 마쳤다.
‘행복재일기’는 중국판 ‘아내의 유혹’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추자현은 극중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깨달아가는 ‘캔디녀’ 가오전전 역을 맡았다.
<사진=추자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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